2016년 2월 24일 수요일

커플티를 너무 내는 친구

친구분과 둘이서 먹고 마신거도 아니고, 그렇다고 사전에 여친 델꼬가니 니가 좀 쏴라 정도의 언질도 없엇자나요.
 베프라고 이유 불문하고 쏴야 할 이유는 없죠... 어떤 인간들은 그게 당연한 권리인지 알더군요. 
진짜 베프는 그런 행동 자체를 하지 않습니다. 
친구만나는 자리에서 커플티 너무내면 저는 제가 여친이면 제가 끊었을거같아요. 오빠 친구들끼리 만나는데 둘이 만나 라고 했거나 아니면 게임기다리거나. 
그날 메인이 누군지도 모르고 늘 자신이 주인공이어야하는 여자에다가 친구만나면서 여친눈치만 보는 이상한 친구.. 
저는 같이노는 자리에서 통화만하는 사람마큼 무개념에 예의없어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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