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14일 월요일

하도 소식이없어서 검사받았더니..

갑자기 술한잔하자더니 
정자활동성이 너무 안좋다고(이게 기형정자 비율높은거랑 같은 의미지요?) 
자연스런 방법으론 거의 불가능 
시험관아기도 성공한다 말씀못드리겠다 했답니다 친구와이프 하루종일 울더랍니다 
소주잔앞에놓고 어찌나 깊게한숨을쉬는지.. 
참 짠했는데.. 

몇달지나서 시험관아기 어렵게 결정하고 
날짜까지 받아놨는데 갑자기 친구와이프가 
헛구역질. 설마싶어서 테스트도 안하고 
바로 산부인과 달려갔답니다 
임신맞답니다ㅎㅎ 
어렵게가진아이라 부부가 살얼음판 지나듯10개월보내고.. 지금은 제친구랑 붕어빵인 아들 낳고 잘삽니다 

이런 상황도 있는데 
잘은 모르지만 제친구보단 낙관적인 
상황처럼 보여요 
힘내시고 아내분 더많이 사랑하시면 
좋은일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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