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9일 화요일

허튼데 돈쓰는거 나쁜 기분...

저는 저보다 어린 동생인데,
솔직히 부담스럽고, 제경우 두번 사주고,
한번 더치페이에요. 진짜 형편 어려운거 뻔히
알면서도 자꾸 불러내면 돌거 같아요.
핑계 될때도 있고 그런데, 저희 남편은 그러더군요. 자긴 자기보다 윗사람 만나도 한턱 쏘길 바라는거 절대 없고, 다 형편봐서 자기가 낼때도 있고 그게 아니면 더치페이 한다고요.
자존심 문제가 아니고 대놓고 얘기도 했어요.
요즘 힘들고 그래서 밖에 나가면 다 돈이라 좀 그렇다고 말도 했는데 지가 심심하면 무조건 불러 제끼는데 환장하겠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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