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3월 21일 월요일

결국 남편이 희생해야겠네요

남편이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안스러우면서도 아이가 있으시니 아이에게 다시 미안한 일이 생길까봐 두려운건...당연한 일이에요. 
그래도 참고 표내지않는것만으로도 현명하신거예요..남편을 사랑하고 배려하니 가능한거구요. 경험상... 당신이 그동안 우리 먹여살렸으니 이제 내가 할게 당신은 좀 쉬어... 이렇게 말은했지만..생각보다 대출금 갚으면서 생활비 댈만한 여자일이 많지않아요..ㅠ 
맛있는반찬이랑 집에서만큼은 하고싶은것 해가며 푹 쉴수있게 배려해주시고.. 
남편분 마음이 좀 여유로워질수있게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남편분도 분명 아이들도 마음에 많이 걸리셔서 많이 알아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ㅠ.ㅠ 잘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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