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얼마나 힘들면 그럴까 안스러우면서도 아이가 있으시니 아이에게 다시 미안한 일이 생길까봐 두려운건...당연한 일이에요.
그래도 참고 표내지않는것만으로도 현명하신거예요..남편을 사랑하고 배려하니 가능한거구요. 경험상... 당신이 그동안 우리 먹여살렸으니 이제 내가 할게 당신은 좀 쉬어... 이렇게 말은했지만..생각보다 대출금 갚으면서 생활비 댈만한 여자일이 많지않아요..ㅠ
맛있는반찬이랑 집에서만큼은 하고싶은것 해가며 푹 쉴수있게 배려해주시고..
남편분 마음이 좀 여유로워질수있게 해주시면 좋을것같아요. 남편분도 분명 아이들도 마음에 많이 걸리셔서 많이 알아보고 계실거예요..
힘내세요~~ㅠ.ㅠ 잘되길 기도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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