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1일 월요일

누나 세명인거 숨기고 만나라고 건넨 농담

때리는 시어머니보다 말리는 시누가 더 밉다고 하니 시누가 손위로 셋이나 된다는거나 결국 아들 나을때까지 낳으신거면 아들이나 며느리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을까 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난다면 부담이 없진않겠죠
사실 시누가 셋이나.....직업들 봐도 좀 이미지가 있어서 여자쪽에서 결혼을 생각하면 좀 어려워 할수도있긴하죠 그게 아마 앞서 거절당하신 이유긴 할 거예요

저는 투표에서 알고있어도 나가보겠다고는 했는데 
결국 선입견이고 3녀1남인 가정이라고 모두 시누가 매섭게 구는 것도 아닐테니 겪어보지 않고 노하는 성격은 아니라....또 만난다고 다 사귀는것고 사귄다고 다 결혼하는것도 아니니까요. 아마 좀 성격이 둔하거나 아니면 보다 다른 사유를 더 우선순위에 둔다면 만남조차 거절하지 않을거에요
형제의 성별이나 순서는 적어도 선택은 아니지만 관계는 의지대로 갈수있는 부분이니까요
하지만 정작 그부분을 오픈해서 만남조차 성사가 안된다면 굳이 가족관곌 만나기도 전에 소개할 필요가 있나 싶어요 
부모님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것보다는 세 시누가 좀 크지 않았아 싶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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