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라는건.. ㅎ
사랑은 교통사고와 같아서 어떤 상대와날지 모르겠더라구요..
-_- 취향이 사랑에 도움은 주지만.....
그건 그저 도움일뿐.
정작 내 연애상대에게 큰 영향을 안주더라구요.... -_- 취향과는 전혀 다른 사람과 사랑에 빠지기도 하는게...연애라고 생각합니다.
ㅎ 뭐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은 애초에 나와 맞는 상대를 만나서 내 자신을 고치지 않고 지내길 원할수도 있지만....
저도 자기중심적이긴 하지만.
연애는 유일하게 나자신을 바꿔서라도 맞춰가는 맛이 있는거라고 생각하는 편이기도 하구요...
연애는 결국 다른 두 사람이 만나서 서로에게 맞춰주는 행위 자체가 연애 라고 정의 내리거든요..
일반적으로 나자신을 바꿔가며 맞추는 경우가 적지만 연애는... 몇안되는 그런 행위라... 아름답고 오래간다는거..
그런의미에서
대충 맞는거 같은 상대와 만나다가. 안 맞네. 하고 헤어지는 연애는... ㅎ
추억조차 오래 안가죠.
아 그런 사람이 있었지의 기억으로 넘어가기 쉽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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